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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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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 최강 몬스터즈/역대 전적/2023 시즌
관련 문서: 최강야구
JTBC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주연 구단.
2023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첫 공식 응원가.
여담으로 위 영상 마지막 장면에 응원단장이 열정 과다로 날뛰다가 그대로 현타가 왔다(...). (+ 방금 처음 본 분도)
곡조가 곡조다보니 살짝 처진다는 의견이 있다.
이승엽 감독의 고별식이 부산고 1차전이 열린 사직 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장시원 단장은 이승엽에게 역대 최강 몬스터즈 승리 사인볼, 액자, 영구 결번을 선물했다. 전광판으로도 고별을 하였으며[30] 당일 부산에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예능답게 막을 내렸다. 몬스터즈 경기마다 36번 영구 결번 패치가 더그아웃에 붙어 있고 감독실에 이승엽 액자가 비치된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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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최강야구 골든글러브에는 아주 특별한 룰이 있는데 이는 장 단장이 도시어부를 총괄하던 시절부터 적용되던 유서깊은 룰로 장유유서를 지향해 동점자가 나올 경우 고령자 우대 추가 점수가 들어가 더 고령자가 수상하는 룰이다. 다만 특별상은 해당 없고 선수상만 해당된다.
관련 문서: 최강야구
1. 개요[편집]
JTBC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주연 구단.
2. 캐치프레이즈[편집]
3. 응원[편집]
- 공식 응원단장은 한재권이나 응원단장은 KBO 단장들의 스케줄에 따라 투입된다.
- 서현숙, 이나경, 정희정, 안혜지, 박성은, 안지현 - 치어리더
- 대구 원정에서는 놀레벤트 소속[10] 치어리더가 담당했다.
-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한다.
3.1. 구단 응원가[편집]
3.1.1. 승리하라 몬스터즈여[편집]
2023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첫 공식 응원가.
여담으로 위 영상 마지막 장면에 응원단장이 열정 과다로 날뛰다가 그대로 현타가 왔다(...). (+ 방금 처음 본 분도)
곡조가 곡조다보니 살짝 처진다는 의견이 있다.
3.2. 선수 응원가[편집]
- 별도로 공개된 응원가는 없으며, 현역 시절에 사용되던 등장곡 등을 활용하고 있다.
- 투수 정현수 선수가 등장하거나 활약할 때 Blasterjaxx & Timmy Trumpet - "Narco" 가 BGM으로 깔린다.
4. 경기 및 전적[편집]
5.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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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으로 연출팀을 비롯한 일부 스태프도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배번도 갖고 있다.
5.2. 영구 결번[편집]
5.2.1. 이승엽 고별식[편집]
이승엽 감독의 고별식이 부산고 1차전이 열린 사직 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장시원 단장은 이승엽에게 역대 최강 몬스터즈 승리 사인볼, 액자, 영구 결번을 선물했다. 전광판으로도 고별을 하였으며[30] 당일 부산에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예능답게 막을 내렸다. 몬스터즈 경기마다 36번 영구 결번 패치가 더그아웃에 붙어 있고 감독실에 이승엽 액자가 비치된다.[31]
5.3. 감독·코칭스태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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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투수[편집]
5.5. 포수[편집]
5.6. 내야수[편집]
5.7. 외야수[편집]
5.8. 취업 인물[편집]
5.9. 일일 알바[편집]
5.10. 방출 선수[편집]
6. 기록[편집]
6.1. MVP[편집]
6.1.1. 2022 시즌[편집]
6.1.2. 2023 시즌[편집]
6.2. 선수별 기록[편집]
6.2.1. 2022 시즌[편집]
6.2.2. 2023 시즌[편집]
6.3. 팀의 1호 기록[편집]
- 팀 기록
- 1호 경기 - 덕수고등학교
- 1호 고교팀 - 덕수고등학교
- 1호 대학팀 - 동의대학교
- 1호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
- 1호 독립리그팀 - 파주 챌린저스
- 1호 프로팀 - NC 다이노스 2군
- 1호 연장경기(및 승부치기) - vs 동의대 1차전
- 1호 3차전 - 동의대학교
- 1호 시구 - 이경규
- 1호 시타 - 이덕화
- 1호 무실점 - 북일고 1차전
- 1호 무실점 콜드게임 승 - vs 북일고 1차전
- 1호 시리즈 콜드게임 승 - vs 원광대학교
- 1호 퍼펙트 게임 -
- 1호 패배 - 동의대학교 2차전
- 1호 시리즈 패배 - vs 2022 U-18 국가대표
-
-1호 우천취소 - 2022년 9월 5일-[81][82] - 1호 퇴장(헤드샷, 판정 항의[83] 등 포함.) -
- 1호 방출 - 심수창
- 1호 경기 - 덕수고등학교
- 투수 기록
- 1호 선발 투수 - 심수창(덕수고 1차전)
- 1호 승리 투수 - 유희관(4이닝 2피안타 무실점)
- 1호 선발승 - 유희관(동의대 3차전, 7 ⅓이닝 3실점 9K)
- 1호 완투승 - 유희관(파주 챌린저스전, 9이닝 6K 무실점, 투구수 93개)
- 1호 완봉승 - 유희관(파주 챌린저스전, 9이닝 6K 무실점, 투구수 93개)
- 1호 퀄리티스타트(QS) - 유희관(동의대 3차전, 7 ⅓이닝 3실점 9K, 6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기록)
- 1호 노히트 노런 -
- 1호 홀드 - 유희관(경남고 1차전)
- 1호 세이브 - 이대은(경남고 2차전)
- 1호 견제사 - 유희관(동의대 1차전 7회초 2사 1,2루)
- 1호 탈삼진 - 심수창(1회초 주정환 타석에서 4구 헛스윙 삼진)
- 1호 투수 교체 - 심수창 → 유희관(4회초)
- 1호 패전투수 - 심수창(동의대 2차전 패전투수)
- 1호 완투패 -
- 1호 폭투 - 이대은(충암고 1차전 5회초, 우승원 타석)
- 1호 피홈런 - 유희관(동의대 3차전, 7회초 무사 2루 이진석 타선에서 2점 피홈런)
- 1호 헤드샷 - 송승준(한일장신대 1차전 7회초 1사 3루 박세종 타석)[84]
- 1호 투타겸업 - 송승준(덕수고 2차전 6회초)
- 타자 기록
- 1호 출루 - 박용택(덕수고 1차전, 1회말 vs. 이종호, 야수실책)
- 1호 도루 - 박용택(1회말 정의윤 타석에서 2루 도루 성공)
- 1호 볼넷 - 정의윤(1회말 이종호)
- 1호 고의사구 - 정근우(동의대 3차전 3회말 2사 2, 3루에 고의사구)
- 1호 몸에 맞는 공 - 정근우(동의대 1차전 1회말 초구)
- 1호 머리에 맞는 공 - 원성준(휘문고 1차전 4회말)
- 1호 안타 - 이택근(덕수고 1차전, 2회말 vs. 이종호, 중견수 앞 1루타)
- 1호 2루타 - 한경빈(덕수고 1차전, 6회말 vs. 이예학, 좌익수 쪽 2루타)
- 1호 3루타 - 한경빈(동의대 1차전, 8회말 vs. 이준선, 우익수 쪽 3루타)
- 1호 홈런 - 서동욱(덕수고 1차전, 6회말 vs. 이예학, 우익수 뒤 솔로 홈런)
- 1호 연타석 홈런 - 정근우(동의대 3차전 1,2타석)
- 1호 그랜드슬램 - 정성훈(2023시즌 kt wiz전, 3회말)
- 1호 타점 - 한경빈(2회말 2루수 야수선택)
- 1호 득점 - 이택근(2회말 한경빈 야수선택으로 득점)
- 1호 끝내기 - 서동욱(동의대 1차전 11회말 우익수플라이 {득점주자 이택근})
- 1호 끝내기 안타 - 윤준호 (북일고 1차전 7회말 9:0 상황. 2루수-유격수간 안타)
- 1호 끝내기 홈런 -
- 1호 결승타 - 서동욱(6회말 이예학 상대로 우익수 뒤 솔로 홈런)
- 1호 병살타 - 이홍구(충암고 1차전 6회말 무사 1루서 유격수-2루수-1루수 병살타)[85]
- 1호 삼진 - 이홍구(1회말 이종호에게 5구 루킹 삼진아웃)
- 1호 실책 - 이홍구(4회초 주정환 타석)
- 1호 야수 등판 - 정성훈(인하대 1차전, 9회초)
- 1호 보살 - 이택근(한일장신대 2차전, 1회말)[86]
- 1호 득점 취소 - 정근우(동의대 2차전 9회 초 박용택 타구가 2루타로 인정되면서 득점 취소)
- 선수별
- 유희관 - 1호 승리투수, 1호 선발승, 1호 완투승, 1호 완봉승, 1호 투수교체(말입), 1호 홀드, 1호 견제사, 1호 QS, 1호 피홈런, 1호 시즌 MVP
- 이대은 - 1호 세이브, 1호 폭투, 1호 10K
- 심수창 - 1호 투수 교체, 1호 패전투수, 1호 탈삼진, 1호 선발투수, 1호 방출 선수
- 박용택 - 1호 출루, 1호 도루
- 이택근 - 1호 안타, 1호 득점, 1호 보살
- 한경빈 - 1호 2루타, 1호 3루타, 1호 타점
- 서동욱 - 1호 홈런, 1호 결승샷
- 정근우 - 1호 연타석 홈런, 1호 사구, 1호 고의사구
- 윤준호 - 1호 끝내기 안타
- 정의윤 - 1호 볼넷
- 이홍구 - 1호 병살타, 1호 삼진, 1호 실책, 1호 도루 저지
- 정성훈 - 1호 야수 등판, 1호 만루홈런
- 송승준 - 1호 헤드샷, 1호 투타겸업
- 정근우 - 1호 득점 취소
7. 2022 최강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편집]
참고로 최강야구 골든글러브에는 아주 특별한 룰이 있는데 이는 장 단장이 도시어부를 총괄하던 시절부터 적용되던 유서깊은 룰로 장유유서를 지향해 동점자가 나올 경우 고령자 우대 추가 점수가 들어가 더 고령자가 수상하는 룰이다. 다만 특별상은 해당 없고 선수상만 해당된다.
8. 여담[편집]
- 선수들이 안타를 친 뒤 세레모니로 몬스터즈 엠블럼의 뿔 모양을 흉내낸다. 두 손으로 머리 양 쪽에 뿔을 세우는 것이 포인트. 22시즌 마지막 경기(두산전)에서도 이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는데 김성근은 시합에서 졌다며 눈 밑에 갖다대서 우는듯한 제스처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 어쩌다 FC, 어쩌다벤져스, 상암 불낙스에 이은 네번째 JTBC 예능의 스포츠 팀이다. 위 세 팀은 타 종목 선수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팀이라면 최강 몬스터즈는 동일종목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특징이 있다. 참고로 유희관이 상암 불낙스의 용병으로 뛴 적이 있었다.
- 2023년 1월 16일에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에 트라이아웃을 공고했다. 모집인원은 3명[88][89] , 기간은 2월 3일까지 받았다. 트라이아웃 오디션은 4월 10일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 팬덤의 공식 이름은 부스터즈다.이 영상에서 선수단 투표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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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유희관과 공동수상[2] A B 박용택과 공동수상[3] A B C 3차전부터 입단[4] 경영, 콘텐츠 담당[5] 자막에 나타난 실루엣이 한화 시절 김성근의 모습으로 밝혀졌으나 김성근은 80이 넘은 고령이고 아예 지도자에서도 은퇴선언을 한 상태라 의견이 분분했다. 11월 7일 YTN Star 취재결과, 김성근 감독이 맞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날 본방 말미에 이승엽이 감독으로 취임한 두산 베어스와 2회 직관데이를 예고하며 김성근이 2대 감독임을 오피셜로 알렸다.[6] 前 국가대표 트레이닝 코치[7] 2023 시즌부터 합류. 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다가 장시원 단장(결정적으로는 김성근 감독)의 요청을 받고 합류했다. 보직은 수석코치. 다만 출장시에는 작전코치 임무도 함께 수행한다.[8] A B 8차전에 일일알바로 왔다가 정식입단[9] 팀 내 최고참이다. 본인이 자리를 비울 시 완장은 정성훈이 대신 찬다.[10] 삼성 라이온즈 전담 팀으로, 대부분이 대구 경북 출신이다.[11] 해당 관계도에는 박용택의 출장 경기가 2236경기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2237경기. 이중 마지막 한경기는 은퇴선수 특별 엔트리로 2022 시즌 출전한 경기라 경기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었다.[12] 29번이 이택근과 겹쳐서 지석훈과 함께 유일하게 현역 시절 사용하지 않은 등번호를 사용하지만 중앙대학교 시절에 47번을 단 적이 있다.[13] 원래 현역 시절 등번호인 10번을 사용했지만 이대호의 입단으로 10번을 빼앗겨(...) 앞에 1을 하얀색 테이프로 지우고 0번으로 출전하였다.[14] 2022년 7월 3일 은퇴식에서 영구 결번이 지정되었다.[15] SSG로 넘어간 뒤에는 10번을 사용했다.[16] 선수들도 한경빈의 입단 소식이 전해지자 한마음으로 축하를 건넸다.[17] 다만 선수의 스케줄 문제(대표적인 예시로 현재 동원과기대 야구부 코치로 재직 중인 김문호가 있다.), 부상이나 한경빈과 같이 독립리그 출신 선수의 프로행으로 인한 방출 문제도 있으니 이승엽의 발언은 당장은 영입이 필요없다 정도로 봐야하며 실제로 이런 문제로 인한 선수 임대 형식을 통한 추가 영입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제작진과 이승엽 모두 인정했다. 그러나 충암고 2차전에서 투수진의 심각성이 드러나는 바람에 새 투수가 영입한다는 사실이 8월 5일 예고편의 영상 설명란에서 밝혀졌다. 그 정체는 바로 오주원으로, 원래는 임대 영입이었으나 결국 정식 입단까지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보강이 이루어질 수도 있어보인다.[18] 본인이 재활을 한번 해보겠다고 피디에게 말했다고 하며 만일 재활에 성공할 시 재영입 테스트 후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19] 관절과 근육을 쥐어짜 순간적으로 힘을 내는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야구 특성 상 훈련을 충실히 하는 현역 선수들도 부상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은퇴 선수들은 현역 시절부터 몸을 혹사해온 사람들이라 어디 한군데 이상 고장나 있는 상태가 대부분이며, 은퇴 후로 운동량도 줄었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훨씬 높다. 거기에 슈퍼스타였던 선수들 특유의 승부욕까지 있어 예능이라고 설렁설렁 하지 않고 열심히 플레이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에 더 시달릴 수 밖에 없다.[20] 장원삼은 2화 본편에서, 송승준과 서동욱은 3화 예고편에서 부상을 호소하는 장면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이승엽이 직접 출전하는 장면이 예고편에 나온걸로 보아 야수측에서 추가적인 부상자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었는데 방송에서 서동욱의 대주자로 나왔던 것임이 밝혀졌다.[21] 실제로 장원삼이 급작스레 부상을 당하여 송승준이 몸을 다 풀지도 못하고 마운드에 올라갔다. 그나마 바로 몸이 풀려서 경기를 이어갔고, 이후 장원삼의 팔꿈치 통증, 심수창의 어깨 통증 재발로 사실상 송승준과 유희관 두 명으로만 계속 경기를 진행한 셈.[22] 특히 투수는 같은 팀 기죽이는 파이어볼러 대환영이라는 자막이 인상적으로 올라왔다.[23] 다만 이승엽은 원래부터 선수 겸 감독이었으나, 김선우와 정수성은 정말 깜짝 등장이었기에 성격이 조금 다르다. 그마저도, 김선우는 제작진이 비밀리에 준비시켜 선발투수로 등판하였으나 정수성은 교체 선수가 정성훈, 이승엽, 정수성만 남은 상황에서 정성훈이 투수 등판을 하고, 이승엽이 1루수로 들어가게 되면서 대타로 출장한 것이다.[24] 프로 구단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이라 표방한 것부터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던 부분이기는 하다. 즉, 첫 시즌에는 고교, 대학 야구 리그의 팀들을 주로 상대하면서 사이사이 프로 2군급 팀과 세미프로 레벨인 독립야구단들과 승부하는 것으로 기량을 체크해왔다면, 차후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레벨을 올려 독립리그 및 퓨처스 리그 레벨 수준의 팀들과도 적극적으로 맞붙게 되는 그림이 나올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25] A B 류현인과 공동 수상[26] 심지어 강리호는 촬영 당시 아직 현역이었다.[27]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김상현도 있었다.[28] 단, 장시원 단장의 특별 권한으로 투수를 두 명 더 뽑았다. 정현수와 선성권(육성선수)[29] 역대 KBO리그 통산 홈런, 2루타, 타점, 득점, 장타율 1위.[30] 이승엽의 영문 철자가 틀렸다.(Lee Seung YOUPYUOP)[31] 다만 이는 대행택 당시만 액자를 대행 옆에 비치했고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에는 책상을 넓게 쓰는 김 감독 특성상 치웠다.[32] 방영 중에 공식적으로 투수코치라고 표현중이다. 또한, 직접 등판도 가능하기에 플레잉코치 수행도 가능하다. 실질적인 위치는 최강 몬스터즈 경기의 해설. 특히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에는 직접적인 코칭을 거의 안하고 있다.[33] 팀 내 투수들 중 최고참이며 투수조장. 비공식적으로 투수코치 역할도 겸임하고 있었던 김선우가 이승엽 감독의 퇴단 이후 해설에만 집중하자 김성근 감독 옆에서 투수코치 역할까지 수행했었다.[34] 일일알바로 시작했지만 이후 정식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다만, 전력분석원 본업으로 인하여 시즌 2를 위해 미리 구단 측과 조정을 해두었다고 한다.[35] 부산고 1차전에서 9회 수비때 우익수로 딱 한 번 출장하였다. 타석까지 들어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으나 타격하는 모습은 통편집되었다.[36] 지석훈과 같이 현역시절 달던 등번호가 아니다. 현역 때 주로 29번을 달았는데 이는 이택근과 겹치기 때문에 중앙대학교 야구부 시절의 번호를 사용중이다.[동의대3차전] 정근우와 공동수상[다이노스2차전] 이택근과 공동수상[시즌2,1회] 정성훈과 공동 수상[트라이아웃] A B C D E F 2023 시즌 트라이아웃에서 최종 합격하여 합류하였다.[37] 아마추어, 부산고-송원대학교 야구부 4학년. 트라이아웃에서 인상적인 커브를 선보인 바가 있기에 처음 팀에 합류했을 당시 '커브'라고 불렸다.[38]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이후 장시원 단장과의 2차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 이대호보다 3cm 크다고 한다.[39] 몬스터즈 최초의 육성선수, 비선출. 단장 직권으로 영입한 선수이며 영입 이유는 김성근 감독이 관심을 갖고 있어서라고 밝혔다. 엘리트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현재는 김성근 감독이 직접 훈련시키면서 교육 중이다.[40] 1루수에 한하여 가능하다.[시즌2-1회] 이대은과 공동수상[41] 장PD 피셜 이도류 예정이라 한다. 잊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본래 이대호는 롯데 입단 때 "투수" 자격으로 입단했고 이후 부상으로 야수 전환을 하게 된 것. 은퇴 경기 때도 구원투수 등판을 하였고, 최강야구 합류 후에도 본인이 투타겸업 가능이라고 명시를 했다. 짱구: 임마가 무슨 투수고~? ㅋㅋ[42] 의외로 MVP 횟수는 적지만 전임감독 이승엽을 능가하는 타자로 평가받는 몬스터즈 최고의 선수이다.[43] 대행택 체제 하에서 중견수 선발 출장을 한 적이 있다. 대행택 시절 외에는 경기 후반부에 점수차가 클 때 중견수로 가끔 포지션을 옮긴 것이 전부다.[44] 동시기에 하는 야구 프로그램 중 두 프로그램 동시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선수. 다만 청춘야구단에선 코치고, 여기선 선수이다. 이걸 의식했는지 청춘야구단 5화에선 유일하게 코치진중에 MLB 컴바인 테스트 중 제자리멀리뛰기 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나왔다.[45] 참고로 2023년 시즌 개막전 티켓 응모 출제 문제1에 나온 항목으로 정답은 정근우 선수 본인이 답한것이 정답으로 인정됐다. 본인 피설로는 175.4cm라고[46] 골든글러브 수상은 생각보다 적지만, 누적 기록으로는 KBO 역대 2루수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주포지션인 2루수로서는 누적 최다안타 1위, 최다득점 1위, 최다 홈런 3위, 최다루타 1위, 최다타점 1위, 최다 도루 1위, 최다볼넷 1위, 그리고 역대 2루수 WAR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47] 현역 시절에는 포수도 소화한 적이 있다. 다만 최강야구에서는 기존 포수 두 명에 이택근까지 포수를 소화할 수 있다보니 포수 서동욱을 보기는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48] 오른쪽 팔꿈치에 뼛조각이 있어 우투양타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덕수고전에서 한 번 우투우타로 들어선 것을 제외하면 우투좌타를 유지중이다.[초대] 심수창과 공동 초대 MVP[49] 최근에 외야수도 소화 가능해져서 성대전에서는 이택근을 제치고 중견수 선발로 출전했다.[YC] A B 연천 미라클 소속[50] 동의대 3차전부터 합류[51] 이대호와 마찬가지로, 투타겸업이 가능하다. 선발 때 직접 감독이 '투수 없으면 쓸라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고구속 144km이다.[52]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4학년이며, 1년 졸업유예.[53] 다만 현역 말년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지명타자. 실제로 라인업 콜을 할때 박용택은 지명타자로 지칭되며, 덕수고 전과 같이 부상자가 많을 경우 외야수로 빠지기도 한다. 이후 충암고 3차전에서도 이홍구의 입스를 해결하고자 정성훈을 DH로 기용하는 대신, 박용택을 중견수에 배치하게 된다. 그 중견수 자리는 이택근이었고, 이택근은 이홍구를 대신해 임시로 포수를 한동안 맡았다. 해당 경기 이후에도 정의윤의 부상 등으로 외야수로 출장하는 비율이 많아졌다.[54] 2022년 7월 3일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를 통해 3번 좌익수로 선발출장, 이로 인해 출장 경기수도 하나 늘었다.[55] 역대 KBO리그 통산 경기, 출장, 안타 1위.[56] 2022년 7월 3일에 은퇴식 및 영구 결번식을 가졌다.[연천미라클전] 정근우와 공동수상[57] 이홍구의 입스로 인하여 이승엽 감독이 제안을 했고, 이택근이 이를 받아들여 포수 포지션도 수행하게 된다. 이후 이홍구의 입스 증세가 많이 호전되고, 새로운 포수도 추가적으로 영입함에 따라 충암고 3차전 이후로는 포수로 출장하지 않는다.[58] 이외에도 부산고전에 경기 후반에 2루수 수비를 보기도 하였다.[다이노스2차] 유희관과 공동수상[59] 몬스터즈 당시 출연 직책[60] 2022년 10월 14일, 두산 베어스 11대 감독으로 공식적으로 선임되면서 하차하게 되었다.[61] 역대 KBO리그 통산 홈런, 2루타, 타점, 득점, 장타율 1위.[62] 경남고와의 경기 중 외야수 부족으로 1이닝 우익수 수비를 보기도 하였다. 은퇴한지 10년 가까이 다되어 가지만 어쨋든 선수출신인 만큼 선수로 기용되는것도 아예 불가능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닌이상 선수출장을 볼 기회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고 봤으나 인하대 1차전 경기에서 9회말 1아웃 상황에 대타로 나왔다. 결과는 삼진.[B] 2022년 10월 18일 이승엽을 따라 두산과의 코치 계약을 맺었으며, 직무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주루코치 혹은 작전코치를 수행한다는 예상이 있다. 이후 이승엽과 같이 하차하였으며 두산에서 맡은 보직은 작전/주루코치.[63] 원광대와의 경기 전광판에 8번 유격수로 출장한 것이 확인되었으나, 출연한 경기가 방영되기도 전에 NC 다이노스 2군 코치진으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스프링캠프부터 합류할 것으로 보여 남은 전 경기는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홈페이지 선수 명단에 없는 것을 보아 여전히 반고정 상태이다. 그리고 한일장신대와의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과 함께 고정 출연이 확정되었으나, 시즌1 종료와 함께 NC코치로 가게됨에 따라 드산 베어스전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끝으로 하차하였다. 참고로 NC에서 맡게 된 보직은 2군 수비코치.[64] 원래 10번을 달고 뛰었지만, 이대호가 합류해 본인의 영구 결번인 10번을 사용하게 되면서 지석훈이 등번호를 0번으로 바꾸게 되었다.[65] 전 파주 챌린저스. 2022년 5월 24일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동의대 1차전을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었다.[66] 전 단국대학교 야구부. kt wiz에 입단해 부산고 2차전을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었다.[67]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록기준[부산고1차전] 이대은과 공동 수상[68] 전 동의대학교 야구부.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NC다이노스 2차전을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었다.[69] 전 인하대학교 야구부. 최종전 시점에서 인하대학교 야구부 소속이었고 졸업 이후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하였으나 2023년 2월 14일 NC 다이노스에 입단해 방송일 기준으로 두산 베어스 경기를 마지막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4월 24일 kt전 경기 종료 이후 NC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하여 고별식을 올리게 되었다.[70] 그런데 6월 들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있던 게시물을 모두 내리고 블로그에 야구를 그만 둔다는 암시를 남긴 글을 올렸다.[71] 2023 시즌 트라이아웃에도 유격수 부문으로 최종 테스트까지 갔으나 출중한 수비능력과 대비되는 2022년 알바시절 기록한 11타수 무안타라는 부진한 타격 성적 때문에 결국 떨어졌다.[초대경기] 서동욱과 공동 초대 MVP[72] 방송일 기준[73] 어깨 부상으로 인한 재활[74] 여담으로 원래 인형을 2개 받기로 되었는데, 이 경기에 부임한 김성근 감독이 인형 하나를 아깝게 MVP에서 놓친 박찬희 선수에게 주었다.[75] 원래는 제작진이 MVP를 선정하지만 이 날은 제작진이 선정이 어렵다고 김성근 감독에게 MVP 선정권을 부여, 고민도 하지 않고 유희관을 선정했다. 투수만 편애한다고 정근우가 질투한건 덤[C] A B 선수단 전체 회식 때의 성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에 유의한다. 방송에 나오는 기록과 골든글로브 시상때의 기록과도 차이가 크다.[76] 부산고 1차전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방송에서는 통편집[77] 최고구속 140km/h. 평균 구속 136~7km 정도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 스플릿을 주로 구사했으며 기복이 좀 심한 편이었다. 경남고 1차전 9회 등판에서 구속 140km를 기록했다.[78] 최고구속 136km/h. 포심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전반기에는 132km정도였으나 후반에 가서는 120 안팎으로 크게 떨어졌다.[79] 최고구속 138km/h. 방송에 나오진 않았으나 본인 언급으로 은퇴 직전보다 빠른 137~8이 나왔다고 언급. 포심 패스트볼을 주로 구사했다.[80] 최고구속 149km/h, 평균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선발등판시 142~3km, 중간~마무리 등판시 145km 정도이며 139~145km 정도의 싱커형 투심 패스트볼과 스플릿을 주무기로 사용했고 여기에 슬라이더도 사용하였다.[야수등판] [81] 이전부터 우천취소는 존재하였으나, 최강야구의 취소 기준은 결방이기 때문에 태풍 힌남노로 인하여 취소된 것을 우천취소로 간주한다.[82] 실제로 이 날 원래대로라면 U-18 대표팀과의 2차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이로 인해 방송도 취소되고 실제 경기도 취소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래서, 제작진이 청대와 고기 회식을 조촐하게 열었고 이 날 이승엽 감독이 회식 중 호출되어 인하대전 통보를 받았다. 오주원: 우리 청대 고기 구워 주러 온 거에요?[83] 판정 항의까진 아니었으나, 연천 미라클전에서 김인식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두 번째 방문을 하였고 선수들과 이승엽 감독이 퇴장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심판은 물어보러 나온 것이기 때문에 퇴장을 시킬 수 없다라고 언급.[84] 변화구 헤드샷이라 퇴장되지는 않았다. 참고로 직구 헤드샷은 다이렉트 퇴장이다.[85] 여담으로 이홍구는 2023 시즌 kt전에서 또(...) 병살타를 치면서 2023시즌 첫 병살타를 기록했다.[86] 다만, 홈보살 자체는 첫번째 경기인 덕수고 전부터 있었다. 덕수고 전에서 4회초 2아웃 상황에서 정성훈의 에러를 틈타 홈인하려던 1루주자가 아웃되면서 발생했다.[고령자] A B C 시상식 규정 중 "고령자 우대 조건"에 의해 수상.[87] 정근우와 동률이며, 본인은 이 상을 받을 때, 연장자 우대로 받은 것이라 조금 창피했다고 한다.[88] 투수, 포수, 유격수 각 1명.[89] 3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정현수, 신재영, 선성권(이상 투수, 선성권은 몬스터즈 육성선수), 황영묵, 원성준(이상 유격수 및 내야수, 원성준은 투타겸업 예정), 박재욱(포수)을 영입하며 총 5명을 영입하였다.